"300만원때문에 1억4천짜리 집이 날아갈 수 있나요?"
허탈해하시는 소유주님과 통화 후 사건내역을 확인하니
낙찰이 되고 난 후 무려 10일이 지났습니다.
게다가 주말을 끼고 있어
실제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2일.
매각허가결정까지 났지만
희망이 있음을 전해드리며
사건에 착수합니다.
이틀이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긴박하게 움직입니다.
협약된 캐피탈을 통해 부동산담보대출을 실행합니다.
채무상환과 동시에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하고
청구이의의 소를 제기합니다.
짜잔~!
성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낙찰취소는
전문가와 함께하세요.